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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인기가 급증하고 있는 일본 패션 브랜드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는 어떤 브랜드인지에 대해 조금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와 아식스 그리고 아식스 타이거 브랜드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는 1949년에 창업자 오니츠카 키하치로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원래는 농구화 제조업체로 시작되었습니다.

스포츠 신발 브랜드로 점점 넓혀 가면서 추후 올림픽 마라톤 선수가 오니츠카 타이거를 신고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이름을 세계로 알리게 됩니다.

1969년에는 나이키가 오니츠카 타이거의 미국 판매 총판을 맡아오다가 나이키가 직접 신발 개발 및 생산을 하면서 갈라서게 됩니다.

나이키는 마이클조던과 스폰서 계약을 하고 마이클 조던이 활약을 하면서 더욱 더 인지도를 넓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답니다.

이게 오니츠카 타이거와 나이키의 관계입니다.

1977년에는 오니츠카 타이거를 포함한 그외 2개의 회사가 모여 합병하여 주식회사 아식스가 탄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회사 합병과 함께 오니츠카 타이거 브랜드는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2002년에 유럽의 복고풍 열풍에 아식스는 '오니츠카 타이거' 브랜드를 부활시키기로 합니다.

그리고 '킬빌'영화의 여주인공이 '오니츠카 타이거' 신발을 신고 나오면서 '오니츠카 타이거'는 다시 한번 세계로 알려지게 됩니다.



이 노란색 신발이 영화 '킬빌'에 여주인공이 신고 나왔던 신발입니다.

2003년에는 도쿄 오모테산도에 직영 매장 1호점을 오픈합니다.

2007년에는 오니츠카 타이거 창업자인 '오니츠카 키하치로'씨가 돌아가셨어요.

2008년에는 Made in Japan 으로 수제 작업으로 만들어지는 'NIPPON MADE' 서브 브랜드를 런칭 합니다.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 브랜드 중에 가장 유명한 모델이 바로 '멕시코 66(MAXICO 66)' 입니다.

2018년도에는 오니츠카 타이거 창업자인 오니츠카 키하치로씨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멕시코 66(MAXICO 66)'을 그대로 계승하며 디자인, 성능, 쿠션면을 더욱 개선한 '멕시코 66 SD (MAXICO 66 SD)' 모델을 판매시작 합니다.

위의 사진이 '멕시코 66 SD(MAXICO 66 SD)' 모델입니다.

일반 멕시코66 모델과 비교했을때 쿠션성이 엄청 다릅니다.

멕시코 66 SD 모델이 쿠션성이 아주 좋습니다.



오니츠카 타이거, 아식스 타이거, 아식스의 차이점에 대해 보실까요?

위의 사진을 봤을때 신발 옆면에 그려진 디자인이 전부 동일합니다.

그냥 봐서는 구분이 잘 안가는데요.

일단, 아식스는 스포츠 슈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니츠카 타이거는 패션 슈즈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아식스 타이거는 오니츠카 타이거와 아식스의 중간정도 되는 브랜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식스는 스포츠 슈즈인것 만큼 쿠션성이 아주 뛰어나고요.

오니츠카 타이거는 쿠션성이 비교적 낮고 디자인 중신으로 재해석한 스니커가 중심입니다.




오니츠카 타이거는 패션 슈즈에 가깝기 때문에 색상이 아주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가격은 80,000원~300,000원정도에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오니츠카 타이거의 장인이 직접 만드는 수제 슈즈인 'NIPPON MADE' 서브 브랜드는 보통 20만원이 넘어갑니다.



모든 가격대가 디자인은 비슷비슷합니다만, 큰 차이는 소재가 다릅니다.

80,000원대 신발은 천 같은 걸로 되어 있고요.

150,000원대는 천연가죽으로 되어 있고요.

200,000원대의 NIPPON MADE 는 염소가죽으로 되어 있습니다.



해외 유명 패션니스트들이 오니츠카 타이거의 슈즈를 신고 다니면서 더욱더 인지도를 넓혀 가고 있고요.

도쿄 긴자에도 오니츠카 타이거의 점포가 있어서 얼마전에 들러봤는데,

한국 관광객들도 상당히 많이 있더라고요.



오니츠카 타이거는 신발뿐만 아니라 패션 브랜드로써 티셔츠 등도 판매를 하고 있답니다.

현재는 신발 브랜드의 인지도가 크지만, 점점 패션 브랜드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는 듯합니다.



솔직히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 가 아식스의 전신이라는것도 몰랐고,

얼마전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의 CF를 보게 되었습니다.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의 CF가 상당히 인상적이어서 갖고 싶다는 충동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의 멕시코 66 SD (MAXICO 66 SD) 모델을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본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가 아래의 동영상입니다.

총 3편이 있더라고요.



오니츠카 타이거의 1편 동영상입니다.

나머지 2편, 3편도 비슷한 내용이긴 합니다.

물에 넣어서 주물럭 거리는 화면이 있는데요.

저건 NIPPON MADE 인 Made in Japan 모델로 염소가죽으로 부드럽게 처리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하더라고요.



오니츠카 타이거의 2편 동영상입니다.

이 동영상이 제가 오니츠카 타이거를 알게된 영상입니다.


오니츠카 타이거의 3편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염소가죽에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NIPPON MADE 의 멕시코 66 (MAXICO 66) 모델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NIPPPON MADE 의 멕시코 66 모델은 폭이 좁고 길게 나오는 모델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보통 270mm 신는데, NIPPON MADE 모델이라면 폭이 좁아서 오래 걸으면 아플거 같아서 한사이즈 크게 신어야 겠더라고요.

가격은 230,000원 정도 였습니다.

일본가격으로 23만엔입니다.

동일한 디자인이고 같은 멕시코 66 모델이지만 천연가죽이 사용된 NIPPON MADE 가 아닌 모델은 12만원 정도고요.

2018년에 창업자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진 멕시코 66 SD (MAXICO 66 SD)모델은 16만원 정도입니다.

위에서도 알려드렸듯이 멕시코 66 SD 모델이 쿠션성이 아주 좋고 원래 NIPPON MADE 모델과는 달리 폭도 조금 넓게 나와서 평소대로 신는대로 270mm 로 구입을 했답니다.

NIPPON MADE 모델은 멕시코 66 SD 모델이 없어요. 하지만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 수제 스니커는 갖고 싶긴 하더라고요.

이렇게 오니츠카 타이거에 적어보았고요.

오니츠카 타이거와 아식스 타이거, 아식스의 차이점.

그리고 나이키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려드렸습니다.

몰랐던 분들 많이 계셨죠?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66 SD 모델 개봉기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링크 : 일본의 패션 브랜드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의 멕시코66 SD(MAXICO 66 SD) 스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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