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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먼저 오픈을 해서 인기를 얻은 라멘 맛집이 일본으로 역수입된 '멘야 샌프란시스코(MENSHO SAN FRANCISCO)' 라면 가게입니다.
라멘맛집 사이에 꽤 인기를 얻고 있는거 같아서 먹으러 가보았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큰 감동이 없는 맛으로 비추천하는 가게입니다.



도쿄 신주쿠역에 있는 미로드라는 건물의 레스토랑층인 7층에 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깔끔한 인테리어였습니다.



먼저 가게앞에 식권 발매기에서 식권을 구입해야 합니다.

저는 제일 위에 있는 토리파이탄 라면인 860엔짜리 라면을 구입했습니다.

토리파이탄이라고 하면 백숙 국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카운터석은 이렇게 U자 모양으로 되어 있고요.

뒷쪽에 테이블석도 있었습니다.



카운터석으로 자리를 안내받아 앉았습니다.

점원이 자리를 안내해줄때까지 가게입구 앞에서 기다리세요.



카운터석에 놓여있는 것들입니다.

조미료는 저거 한가지 밖에 없군요.



이게 토리파이탄 라면입니다.

가격은 860엔.



거품이 살짝 생겨져 있는 뽀얀 국물에 달걀, 야채, 챠슈등 비쥬얼적으로도 색감은 참 이쁘게 잘 해놓은거 같습니다.



먼저 국물부터 한모금!

토리파이탄 라면이라고 하면 백숙 국물에 면이 들어있다고 생각하시면 간단한데요.

생각보다 진하지도 않고, 토리파이탄 국물이라는 느낌이 안들었습니다.

토리파이탄 라면으로 유명한곳은 긴자, 도쿄역(오테마치), 이케부쿠로 등에 있는 '카가리' 라는 라면가게가 아주 유명합니다.

거긴 정말 진한 국물이라 토리파이탄!!! 이라는 맛이 나는데,

이곳은 생각보다 별로 였습니다.



면발도 다른 라면가게와는 조금 다른 식감의 면발인데,

툭툭 끊어지는 느낌인 조금 건조한 면발같은 느낌입니다.

쫄깃쫄깃한 면발이 아닙니다.

어쩌면 소바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좋아하실만한 면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쫄깃쫄깃한 면발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가게 면발도 별로였습니다.

해외에서 먼저 오픈한 라면가게가 일본으로 다시 역수입되어 오픈했다고 인터넷에 화제가 되어 먹으러 가보았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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