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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에서 요코하마지역은 필수 관광 코스중 하나입니다.

요코하마에는 아카렌가, 라면 박물관 등이 있습니다만,

그중에서도 차이나타운이라 불리우는 츄우카가이(중화거리)가 있습니다.

수많은 중국요리 점포들이 있는 곳인데요.

중국요리를 무제한 먹을 수 있는 서비스인 타베호다이라고 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 가게가 아주 많이 있답니다.

그중 가장 유명한 '호우텐카쿠(鵬天閣)'를 소개할까합니다.



요코하마에 있는 차이나타운인 츄우카가이(중화거리) 입구입니다.

중국풍이 많이 나지요?



주말에는 발딛을틈이 없을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로 붐빕니다.

이 길 양쪽으로 있는 가게들이 전부 중국요리 음식점들입니다.



대부분의 중국음식점들이 타베호다이라고 하는 무제한 먹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가격은 1980엔부터 5000엔이 넘는 가격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는 이곳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에서도 유명한 음식점인 '호우텐카쿠(鵬天閣)'에 다녀왔습니다.

큰길에 있는 가게가 아니라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니 가게가 있더라고요.



'호우텐카쿠(鵬天閣)'의 주소입니다.

주소 : 神奈川県横浜市中区山下町147



이 곳이 바로 '호우텐카쿠(鵬天閣)' 본점입니다.

예약을 하지 않고 갔는데 20분정도 줄서서 기다린거 같아요.



타베호다이라고 하는 일정금액을 내고 정해진 메뉴내에서 무제한으로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사진에 실려있는 음식외에도 종류가 아주 많습니다.



무제한 먹을 수 있는 타베호다이 라고 하는 서비스는 시간 무제한입니다.

가격은 2480엔 (소비세별도)입니다.



'호우텐카쿠(鵬天閣)'는 소룡포로 아주 유명한 가게랍니다.

소룡포는 꼭 먹어봐줘야해요!



가게 앞에는 예약받은 손님들 이름이 적혀있더군요.

예약안해도 괜찮겠지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조금 기다렸는데,

'호우텐카쿠(鵬天閣)'는 이곳 본점 외에도 주변에 몇개의 점포가 더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로 안내를 하기도 하더군요.



'호우텐카쿠(鵬天閣)' 가게내부 사진입니다.

일반적인 평범한 음식점 분위기입니다.



물은 셀프에요.

소프트크림 기계도 있는데요.

그릇에 먹고 싶은 만큼 넣어서 먹으면 됩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동안 이런걸 주더군요.



제일 위에는 이름을 적고요.

영어로 적으면 됩니다.

그밑에는 몇명인지 인수를 적고요.

그 밑에는 메뉴보고 몇번 메뉴를 주문할껀지 적어서 주면 됩니다.



음식 번호는 이렇게 메뉴판에 보면 번호가 다 적혀있어요.

음식 사진이 있고 번호로 주문하면 되니 일본어를 모르는 외국인들에겐 정말 편리한 시스템이죠.



일반 책자형식으로 된 메뉴판에도 각 메뉴별로 사진과 번호가 다 적혀있어서 좋았습니다.



메뉴가 120가지가 넘어서 어떤걸 주문해야할지 망설여지더라고요.



소룡포의 종류도 많이 있습니다.

'호우텐카쿠(鵬天閣)'는 소룡포가 아주 유명한 가게라서 여러 종류를 주문해서 먹었답니다.



조미료입니다.

간장, 고추기름, 식초, 겨자 등등이 놓여있습니다.



소룡포입니다.

소룡포는 맛있었어요.



소룡포 안에는 뜨거운 육즙이 들어있으니 한입에 쏙 넣지 마세요.

접시에 이렇게 구멍을 내서 육즙을 먼저 조심히 마신후 소룡포를 드시면 됩니다.

아니면 조금 식을때까지 놔두셨다가 드세요.



일반적인 만두같은것도 있어요.



새우튀김입니다.

역시 새우는 맛있는거 같아요.



중국요리라고 하면 베이징덕!

대표적인 중국요리 중 하나죠?

이것도 이런식으로 무제한 먹을 수 있습니다.



음식 종류가 많다보니 음식 하나하나의 양이 정말 적습니다.

맛있으면 또 주문해서 드시면 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베이징덕의 맛은 별로였어요.



볶음밥입니다.

밥도 먹어줘야겠다 싶어서 주문했어요.



다만 보시다시피 그릇 크기가 이렇게 작습니다.

메뉴가 많은 이 가게에서는 적당한 사이즈인거 같아요.



라면도 있습니다.

라면 종류도 아주 다양한데요.

한두젓가락정도만 들어있는 조그만한 그릇에 담겨 나옵니다.



라면도 좋지만 이 가게에서는 라면먹으면 왠지 손해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소룡포나 새우요리를 먹는걸 추천합니다.



새우가 맛있어서 또다른 새우요리를 주문했습니다.

이것도 맛있었어요.



이건 일본식 탕수육!

이건 좀 별로였어요.

탕수육은 역시 한국의 탕수육이 최고입니다.



시간제한 없이 무제한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라 많이 먹어야지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많이 못먹었어요.



그래도 주문해서 나온 요리는 다 먹어야지 싶어서 꾸역꾸역 먹었네요.



푸딩?

이건 뭐였는지 조금 애매모호 하네요.



마지막은 소프트크림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여러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먹으러 갔지만,

생각보다 많이 먹지 못한것과 주문후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려서 그 동안에 배가 불러오는거 같아요.



이렇게 2명이서 먹고 가격은 총 5356엔이었습니다.

원래 1인당 2480엔인데 소비세 포함해서 2명 계산하면 5356엔.

일본에는 이렇게 무제한 먹을 수 있는 서비스인 '타베호다이'를 수 많은 음식점에서 하고 있습니다.

혹은 '노미호다이' 라고 해서 정해진 술 메뉴판에 있는 술을 무제한 마실 수 있는 서비스도 하고 있답니다.

타베호다이 서비스에 혹~ 해서 먹으러 갔지만 생각보다 많이 못먹어서 돈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도 여러 음식을 맛볼수 있어서 좋긴 좋았어요.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인 '중화거리(츄우카가이)'에 가시게 되면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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