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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가이드에도 게재된 도쿄에 있는 토리파이탄 라면 맛집인 "긴자 카가리(銀座 篝(かがり))".

도쿄에서 꼭 먹어봐야할 라면 중 하나입니다.

'긴자 카가리'는 도쿄에 점포가 여러개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이번에는 이케부쿠로역에 있는 Echika(에치카)점에 다녀왔습니다.



이케부쿠로역내에 점포가 있습니다.

게다가 긴자점에 비해 좌석수가 많은데다가 별로 줄서서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맛은 동일하니 이케부쿠로 갈 계획이 있으시면 이케부쿠로에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긴자점은 1시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이곳이 바로 '긴자 카가리(銀座 篝(かがり)) Echika(에치카) 이케부쿠로점' 입니다.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긴자 카가리(銀座 篝(かがり)) Echika(에치카) 이케부쿠로점.

미슐랭 가이드에 연속 몇년동안 게재되고 있으니 맛은 보장이 되겠죠?

게다가 일반 라면 가게와는 조금 다른 풍의 가게랍니다.



긴자 카가리(銀座 篝(かがり)) 의 메뉴판입니다.

가게 입구 앞에 있어요.

먼저 주문과 계산을 하면 자리를 안내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메뉴는 바로!

빨간색으로 표시한 '鳥白湯SOBA(토리파이탄 소바)' 입니다.

가격은 950엔.


주문하실때 일본어로는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토리파이탄 소바'

이게 일본어 발음이에요. 저렇게 말하고 950엔 지불하면 됩니다.

간단하죠?




토리파이탄이라는건 간단히 설명하면 백숙 국물 같은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명 삼계탕 라면? 백숙 라면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카가리에도 츠케면이 있습니다.

근데 절대 드시지 마세요.

카가리 라면을 몇번이나 드셔본적이 있으시다면 한번 드셔보는것도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츠케멘은 절대 비추입니다.



가게 내부입니다.

카운터석이 이게 전부인줄 알았는데 반대편으로 카운터석이 더 있더군요.



저는 반대편에 있는 카운터석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카운터에 놓여있는 각종 조미료입니다.



먹는 방법에 대해 설명이 되어있는데요.

일본어로만 되어 있습니다.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일단 그냥 라면을 어느정도 드시고, 그다음에는 카운터에 생강, 마늘칩, 식초 등등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맛을 바꿔가면서 먹으라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생강과 마늘칩은 이렇게 줍니다.



이것이 바로 일명 삼계탕 라면? 백숙 라면? 으로 불리우는 카가리의 '토리파이탄 라면' 입니다.

토리파이탄 라면가게 중에서는 카가리가 최고인듯 합니다.



비쥬얼도 일반 라면 가게와는 달리 색의 조화를 생각해서 잘 만든거 같아요.

위에 토핑 되어 있는건 계절에 따라 바뀝니다.



먼저 국물입니다.

백숙 라면, 삼계탕 라면으로 불리는 것만큼 국물이 조금 걸죽하며서도 농축된 닭고기의 액기스를 느낄 수 있는 맛입니다.

일반 토리파이탄 라면 가게에서는 이정도의 진한 국물은 맛보기 힘들어요.



차슈는 보통 돼지고기가 올려져 있지만, 여기는 닭고기로 만든 차슈가 3개 올려져 있습니다.



두께도 어느정도 있어서 맛도 식감도 아주 좋습니다.



면발입니다.

일반적인 굵기의 스트레이트면입니다.

국물과 잘 어우러지는 면입니다.



라면을 반정도 먹고 난후, 다진 생강과 마늘칩을 넣어서 맛의 변화를 주어 먹습니다.

취향에 따라 식초도 조금 넣어서 드셔보세요.

식초는 아주 조금만 넣어가면서 드셔보세요.



긴자 카가리(銀座 篝(かがり))의 토리파티안 라면은 국물이 진국입니다.

국물에 영양성분이 가득하죠.

그래서 국물도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도쿄에서 맛있는 라면 맛집을 찾으신다면 긴자 카가리를 강력 추천합니다.


■ 긴자 카가리(銀座 篝(カガリ)) 다른 점포 정보

-.본점인 긴자점 (2018년 11월 현재 다른 가게로 바뀌었음)

-.에치카 핏(Echika fit) 긴자점

-.에치카 핏(Echika fit) 긴자점의 츠케멘을 먹어봤다

-.오오테마치점(도쿄역)

-.Echika(에치카) 이케부쿠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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