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본 소비세가 현행 8%에서 10%로 인상되는걸 아시나요?

일본의 소비세가 오른든 말든 무슨 상관이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소비세 10%로 인상에 대해 가장 쉽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일본여행 경비부분입니다.

일본에서 무엇을 사든, 무엇을 먹든 10%로 인상된 소비세를 지불해야하기 때문에 일본여행시 사용하는 경비가 늘어날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 여행을 가면 여행 기념품도 사시고 맛있는 음식들도 드실텐데요.

예를 들어 일본에 와서 100만원짜리 명품 가방을 구입했다고 해요.

그러면 지금은 소비세가 8%이기 때문에 108만원을 지불하면 되는데, 소비세가 10%가 되면 110만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일본은 원래 소비세는 5%였는데, 2014년 4월에 소비세를 8%로 인상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해인 2015년 10월에는 소비세를 10%로 인상한다는 발표가 있었지만,

2번의 연기끝에 2019년 10월에 소비세를 10%로 인상한다고 공식적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2020년에는 도쿄 올림픽이 열리기 때문에 수많은 관광객들이 오기전에 소비세를 10%로 올려서 일본 정부가 세금을 많이 받을려고 하지 않았나 하는 꼼수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소비세가 10%로 오르기전에 많은 분들이 사려고 했던 가전제품이라든지, 자동차, 부동산 등등을 구입하시는거 같습니다.



근데 소비세를 10%로 인상을 한다고 했으면 그냥 다 10%로 하면 되는데,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8%를 유지 한다고 합니다.

왠지 복잡하게만 느껴지는데요.

소비세가 10%로 인상되는 2019년 10월 이후에도 소비세가 8%로 유지되는 항목은 어떤게 있을까요?


■소비세가 10%로 인상 안되고 8%로 남는 항목

-.배달음식 : 피자, 스시, 햄버거, 자장면 등등

-.각종 식품 : 고기, 야채, 과자, 우유, 요리 관련 조미료 등등.


근데, 우리가 섭취하는 요리에 사용되는 조미료들도 8%이라고는 하는데요.

예를 들어 미링이라는 조미료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알코올이 일부 들어가 있는데요.

알코올이 조금이라도 들어가 있는 조미료는 10% 대상입니다.


술을 포함하여 식당, 레스토랑 등등에서 먹는 음식은 전부 소비세 10% 대상이 됩니다.

일본 여행을 오게되면 대부분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실텐데요.

그게 전부 소비세 10%로 계산이 되기 때문에 일본여행객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조금 있습니다.

일본 유학을 준비중인 분들도 레오팔레스라는 원룸 계약 같은것도 2019년 10월 이후에 지불하면 소비세 10%, 그전에 지불하면 소비세 8%가 되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일본 여행, 일본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