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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전철(지하철)인 야마노테선의 시나가와역(品川)과 다마치역(田町) 사이에 새로운 역이 탄생합니다.

새로운 역의 이름은 '다카나와 게이트웨이역(高輪ゲートウェイ駅)' 입니다.

한국어로 표기는 '다카나와 게이트웨이역' 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일본어 발음상으로는 '다'가 아닌 '타'인 '타카나와 게이트웨이역'입니다.




2020년 올림픽 개최전인 2020년 봄에 개통예정이며, 현재 공사중에 있는 역입니다.

일본도 역 이름이 점점 영어화가 되어 가고 있군요.

이번에 정해진 '다카나와 게이트웨이역(高輪ゲートウェイ駅)' 역 이름은 공모를 통해 정해진 이름입니다.

2위는 시바우라(芝浦)
3위는 시바하마(芝浜)

였습니다.



위의 사진은 현재 공사중인 '다카나와 게이트웨이역(高輪ゲートウェイ駅)'의 완성도입니다.

역의 컨셉트는 '빛의 역'입니다.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따뜻한 빛의 역을 컨셉트로 지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의 디자인과는 많이 다르지요?



빛의 역으로 컨셉트를 잡은 만큼, 라이트업 디자인이 아주 중요한 포인트인데요.

세계적 라이트업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멘데카오루(面出薫)씨가 작업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라이트업 작업으로는 도쿄역입니다.

얼마나 많은 손님들이 이용할지는 두고봐야겠지만, 지역주민으로써는 반가운 소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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