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본의 니가타현에 있는 에치고유자와 온천에 다녀왔습니다.

추운 겨울엔 역시 온천이 최고지요!

에치고유자와 온천은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1시간 20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고,

에치고유자와역 바로 앞이 전부 온천시설입니다.

에치고유자와가 있는 니가타현의 특산물은 바로 쌀입니다.

'코시히카리'라는 쌀 브랜드로 일본내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아주 유명한 쌀입니다.

그 쌀이 들어간 아이스크림인 그 이름하여 '코시히카리 모나카(コシヒカリモナカ)'를 먹어보았습니다.



'코시히카리 모나카(コシヒカリモナカ)' 아이스크림은 에치고유자와역내 기념품 판매가게에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에치고유자와는 온천 지역이긴 하나 꽤 시골이라서 사람들이 적은 조그만한 시골마을이었습니다.



역내에 있는 기념품 가게입니다.

이곳에서 오미아게 라고 하는 여행선물을 구입해간답니다.

먹거리라든지, 기념품이라든지,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요.



가게를 둘러보다가 아이스크림이 들어있는 냉장고를 발견!

냉장고에는 코시히카리 아이스(コシヒカリ アイス)라고 적혀있습니다.



모나카 타입과 빵빠레 같은 타입도 있었어요.

게다가 "쌀알이 들어있어요~" 라고 적혀 있습니다.

니가타현은 일본내에서도 쌀이 맛있기로 유명한 지역!



쌀을 이용한 홍보겸해서 이렇게 콜라보 식품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쌀알이 들어있다고 해서 한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개당 260엔입니다.

예를 들면 롯데라든지 이런곳에서도 만드는 모나카 아이스크림이 있는데요.

그건 이거보다 큰데도 98엔이면 사먹을 수 있습니다.

근데 하나에 260엔은 조금 비싸긴 했지만, 지역발전과 여기가 아니면 또 먹을기회가 없으니 구입했어요.



여기에도 쌀알이 들어있다고 적혀있네요.

게다가 모나카는 2개로 나눠 먹을 수 있어요~ 라고 적혀있어요.



아이스크림에 쌀이 어떻게 들어가있을까 해서 원료를 봤는데..

일단 쌀이 목록에 들어가 있긴 하네요.



'코시히카리 모나카(コシヒカリモナカ)' 입니다.
나눠먹을 수 있게 가운데 쪼개 먹을 수 있게 되어있어요.



반으로 쪼개보면 하얀 아이스크림이 모습을 들어냅니다.

근데 쌀알이 들어있다고 했는데 쌀알이 잘 보이지 않았어요.

같은 흰색이라서 그런가???



자세히 들여다보니 군데군데 쌀알이 보이더군요.

아이스크림을 먹는 도중에도 입안에 쌀알이 느껴지더군요.

그렇다고 딱딱한 쌀알이 그대로 들어있는건 아니었습니다.

맛은 그냥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



에치고유자와의 마을 풍경입니다.

주변은 산으로 둘러쌓여져있고, 단풍이 많이 들어있어서 실제로보면 아주 이뻤습니다.

이 사진을 찍은 다음 날에는 2018년도의 일본 첫눈이 오는 날이라 산과 주변 풍경이 하얗게 변했답니다.

역 바로 앞은 온천 여관(료칸)이라든지 호텔이 있고, 이 주변에는 스키장도 많아서 무료 셔틀버스도 많이 다닌답니다.

도쿄에서도 신칸센으로 1시간 20분이면 가니까 기회되시면 한번 가보세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