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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고유자와 온천의 이나모토 료칸에 있는 무료 족욕(아시유)를 소개할까합니다.

에치고유자와는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약 1시간 20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는 니가타현이라는 지역에 있습니다.

역 바로 앞이 온천지역이라 역에서 내려서 또 다시 버스타고 이동하지 않아도 되는 교통이 아주 편리한 온천지역입니다.

일본 온천지역에서는 족욕(아시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곳이 많이 있습니다.

족욕을 일본어로 아시유(足湯)라고 한답니다.



이나모토 료칸(いなもと旅館)의 입구 앞에 있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족탕입니다.

족탕 또한 노천온천처럼 실외에 있는게 대부분입니다.

추운 겨울이어도 발을 따뜻한 온천에 담그고 있으면 온 몸이 따뜻하게 느껴진답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나모토 료칸(いなもと旅館)의 족탕은 오후 6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고요.

이 기둥에 보면 앉을때 사용하라고 스펀지 같은 방석이 있어요.



이 물은 당연히 온천이고요.

가운데 있는 기둥에서 저렇게 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날씨가 추워서 따뜻했는데, 계속 담그고 있으니 조금 미지근하게 느껴지더군요.

실외이고 날씨도 추운데 흘러나오는 온천수의 양이 적어서 이 족탕의 온천물이 많이 뜨겁지 않더라고요.

저 물이 나오는 바로 밑에 발을 가져가보니 저긴 엄청 따뜻했습니다.



일본의 온천 지역에서 길을 걷다가 발견하면 족욕 잠시 하다가고 그러는데요.

온천 지역에 갈때에는 옷을 무릎까지 걷어 올릴 수 있는 옷을 입고 가세요.

스타킹 같은거 입고 가시면 족욕(아시유) 못해요.

그리고 발을 닦을 타올도 챙겨다니시고요.

타올은 비치되어 있지 않아서 족욕(아시유)를 즐기고 다시 신발을 신을때 물을 닦을 수 있는게 없으면 곤란하겠죠?

온천지역에 가실때에는 스타킹 같은건 피하시고요.

타올은 꼭 챙겨다니시기 바랍니다. 조그만한 손수건 같은거 가지고 다니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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