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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고유자와 온천 지역에 있는 라면가게를 소개할까 합니다.

에치고유자와역내에 있는 라면 가게입니다.

역 주변에도 음식점은 몇군데 있긴한데 역내에 있는 음식점을 이용하는게 편리하겠더라고요.

이번에는 '우오누마 라면 간야(魚沼らーめん 雁舎)'에 가보았습니다.



'우오누마 라면 간야(魚沼らーめん 雁舎)'의 외관입니다.

꽤 넓은 점포였고,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라면가게를 선택한 이유는 역내에 있는 음식점들이 보통 가격이 비쌌고,

라면이 그나마 저렴했고, 추운 날씨에 따뜻한 라면이 땡겼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런치에 라면, 라이스, 군만두 이렇게 셋트로 1000엔이라고 해서 혹~ 해서 먹으러 갔습니다.

근데, 가게 안에 들어가서 오늘이 무슨요일인가 하고 봤더니 일요일이라 평일 런치 셋트는 이용 못했습니다.



날씨가 추운데다가 저렴한 가격이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일단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과 인원수를 적고 기다립니다.



'우오누마 라면 간야(魚沼らーめん 雁舎)'의 점포내 사진입니다.

테이블 수도 많고 라면이다보니 회전율도 좋아서 금방 들어갈수 있더군요.



테이블에는 후추, 간장, 식초, 고추가루 등 간단한 조미료들이 놓여 있습니다.



메뉴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군만두도 있고, 챠슈동이라는 덮밥도 있고 한데, 라면을 먹어줘야겠지요?



이번에는 된장라면인 미소라멘과 소금라면인 시오라멘을 주문했습니다.

미소라면은 700엔.

시오라면은 680엔입니다.

근데 가격이 2개가 적혀 있죠?

미소라면의 경우 780엔, 시오라면의 경우 760엔짜리가 있는데요.

그건 면발이 쌀로 만들어진 면의 경우의 가격입니다.

더 쫄깃쫄깃하다고 하네요.



이게 소금라면인 시오라멘입니다.

이건 쌀로 만든 면발로 주문했어요.



그리고 이건 그냥 일반 면발로 된장라면인 미소라멘입니다.



파절임이 잔뜩 올려져 있더군요.

이게 또 맛있지요.



국물부터 한모금!

일반적인 된장라면이었습니다.

된장라면은 홋카이도가 제맛이지요.



차슈는 1장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두께가...



두께가 많이 얇더군요.

3~4배 정도는 되어야 제대로된 식감의 차슈를 먹는 느낌이 들텐데 말이죠.



면발입니다.

일반 면발이어도 평범하게 맛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라면 한그릇이 참 맛있더군요.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그런데 엄청 맛있어서 에치고유자와에 가면 꼭 드셔보라고 할 정도의 맛은 아니고요.

그냥 평범하게 맛있습니다.

에치고유자와는 온천과 스키장 외에는 즐길게 많이 없더라고요.

대부분 온천의 료칸(여관, 호텔)에서 식사를 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주변에 음식점들도 많이 없고요.

그냥 라면이 먹고 싶다고 생각 드시면 에치고유자와역 내에 있는 이곳 '우오누마 라면 간야(魚沼らーめん 雁舎)'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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