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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하네다 → 삿포로행 ANA53편 탑승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2018년 12월 기준의 정보입니다.

삿포로의 지진 피해로 인해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를 하기 위해 저렴한 투어상품이 판매되고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ANA 53편은 하네다 8:00 출발 → 삿포로 09:30 도착 비행기입니다.



ANA53편 탑승은 오전 8시 출발행.

삿포로 9시 30분 도착입니다.

도쿄에서 홋카이도 삿포로까지는 1시간 30분 걸린답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서 대기석에서 잠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요즘은 어딜가나 공항에 마련되어 있는 충전기.

100V 전원과 USB전원이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일본은 110V가 아닌 100V입니다.



보안검사증!

일본은 국내선의 경우 물이나 음료수는 가지고 탈 수 있습니다.

물론 도시락 같은것도 가지고 탈 수 있습니다.

한국도 그런가요?



이번은 거의 뒷쪽인 41C좌석입니다.

통로네요.



이번에 타고가는 비행입니다.

엄청 큰 비행기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작은 비행기도 아니었어요.



드디어 탑승!

아.. 그리고 탑승구 오른쪽에 ANA WiFI 라고 적혀 있는게 보이시나요?

일본의 국내선의 경우 기내 와이파이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ANA53편인 이 비행기는 보잉 777-300 기종입니다.

좌석은 3-4-3 으로 되어 있습니다.



국내선이라 비디오 서비스인 엔터테이먼트 서비스는 없습니다.

그냥 책을 읽거나 잠을 자거나 아이패드나 아이폰의 스마트기기로 영화를 보거나 해야하네요.



좌석은 조금 접아 보이는 느낌도 있어보이나,

실제로는 크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팔걸이 쪽에 이렇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은 있었습니다.



보잉 777-300 기종의 안전수칙입니다.

한번 확인해두는것을 추천합니다.



오래전에 비행기를 타고 해외에 가기 시작했을때에는 재미있었는데,

점점 비행기를 타면 공포를 조금 느낍니다.

가끔 비행기 사고도 나오고 하다보니 언제 사고를 당할지 모르니 비행기를 타면 출구도 미리 확인해두고 한답니다.



아참!!

일본의 국내선은 기내 Wi-Fi서비스가 무료인데요.

이렇게 기내에서 와이파이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니 인터넷 하면서 갈 수 있어요.

라고 생각했는데.... 느려도 너무 느리고 거의 페이지가 안떠서 무늬만 무료 Wi-Fi 서비스 였습니다.



국내선 무료로 제공되는 음료 리스트입니다.

한국어로도 적혀있습니다.



저는 왼쪽에서 2번째에 있는 비프 콘소메 스프를 주문했습니다.

비프 콘소메 스프는 홋카이도행 노선에만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이렇게 국내선은 기내식은 없고 무료 음료만 제공됩니다.



홋카이도를 향해 날면 날수록 점점 눈이 덮힌 지역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도쿄는 눈이 많이 안내리는 지역입니다만,

홋카이도는 엄청나게 내리죠.

눈이 온다고해서 좋은건 아닙니다.

물론 홋카이도에서 눈이 엄청 온 풍경을 보는것도 즐겁습니다만,

눈으로 인해 이동이 많이 불편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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