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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의 하코다테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하코다테는 공항이 시내와 가까운곳에 있습니다만, 전철이 없기 때문에 버스로 이동을 해야만 합니다.

아까렌가지역이나 하코다테역앞, 고료가쿠등에서 공항 리무진을 탈 수 있습니다.

저는 하코다테역앞에 있는 공항리무진 정류장에서 타고 갔습니다.



하코다테역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는데요.

하코다테는 추운지역이다보니 6월초까지도 오리털 다운자켓을 입어었어요.

이곳 버스 안내 대합실 건물에 들어가보시면 잠시 앉아서 쉴수 있는 공간이 있고, 화장실과 코인로커가 있습니다.

그리고 버스 티켓을 파는 곳이 있는데요.

공항 리무진 버스 티켓은 이곳에서 티켓을 안팔고요.

버스에 올라탈때 직접 계산을 해야합니다.

현금만 가능합니다.



하코다테역 앞이 바로 아사이치 라는 수산시장이어서 캐리어를 들고 이동하는게 꽤 귀찮거든요.

그래서 하코다테역 코인로커에 짐을 맡겨두고 이동을 했습니다.

가격은 400~500엔이었어요.



하코다테역 건물을 나와서 바로 찍은 사진인데요.

왼쪽편에 버스 정류장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곳이 공항 리무진을 타는 곳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뒷면으로는 버스안내 대합실 건물이 보이네요.



공항 리무진을 타는 버스 정류장에서 하코다테역 건물을 찍은 사진입니다.

역 바로 앞이라 찾기도 쉽습니다.



버스는 11번 정류장에서 타면 됩니다.

영어로 Airport Express Bus 라고 적혀 있습니다.



11번 정류장.

자세히 보시면 한국어로도 적혀 있습니다.



공항 리무진 버스에 대해 소요시간과 시간표가 적혀있습니다.



하코다테역에서 하코다테공항까지 이동 소요시간은 20분입니다.



대략 10분~30분 간격으로 버스가 있습니다.



2018년 12월 기준의 운임정보입니다.

하코다테역에서 하코다테 공항까지 450엔입니다.



버스에 타보면 다른 지역에서 탈때의 버스 운임표도 적혀 있습니다.

아카렌가가 있는 베이에리어 지역에서 타면 460엔이네요.



공항 리무진 버스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하코다테역에서 거의 만석이 되더군요.



이 정류장은 훼리 여객터미널로 가는 버스도 옵니다.

그러니 버스 타실때에는 AIRPORT LIMUOUSINE 이라고 적혀 있는 버스인지 잘 보고 타야합니다.



일본은 오른쪽에 핸들이 있다보니 왼쪽으로 버스를 탑니다.



요금은 운전석 옆에 있는 기계에 넣으면 됩니다.

지폐의 경우 지폐를 넣는 곳이 있고요.

잔돈이 거슬러 나옵니다.

운전기사 아저씨가 안내해줘요.



버스내부는 우리나라 버스와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

일본은 버스 안에 제일 뒤에 화장실이 달려 있답니다.



바로 이곳이 화장실입니다.

화장실 바로 옆에 앉은 손님에게 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엔진소리와 버스 달리는 소리 때문에 거의 안들려요.

보통 장거리 버스에는 버스 안에 화장실이 다 달려있어요.

근데 이 공항 리무진은 20분정도에 도착하기 때문에 화장실용도로 사용되지 않고, 창고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버스안에 화장실 좀 설치 해줬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금방 하코다테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리무진에서 내리면 짐을 다 챙겨주십니다.

짐을 챙기고 공항안으로~~



하코다테는 여러 볼거리와 맛집들이 많아서 참 좋은거 같아요.

음.. 볼거리....

솔직히 하코다테는 볼거리보다는 먹거리가 좋은거 같아요.

지역 경제를 위해 인기 있는 맛집이더라도 하코다테 외에는 점포를 내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먹을려면 하코다테에 가야만 먹을 수 있어요.

대표적인게 럭키삐에로, 하세가와 스토어의 야키토리벤토!



여긴 국내선 출국장입니다.

저는 일본에 거주하다 보니 다시 도쿄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국내선으로 왔어요.

하코다테는 또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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